학습 가이드

HSK 3.0 신표준에 맞춘 학습법과, 화면마다 무엇을 언제 쓰는지. 처음이라면 여기부터.

HSK 3.0이란?

2026년 7월부터 한국에서 정기 시행되는 신표준입니다. 어휘 중심이던 구판과 달리 음절·한자·어휘·어법을 따로 익히도록 나뉘었고, 어휘가 약 11,000개로 늘었으며 3급부터 한자 쓰기가 생겼습니다. 7~9급(고급)에는 번역과 말하기가 정식 과목으로 들어갑니다.

4가지 학습 축

신표준이 나눠 놓은 네 갈래입니다. 이것이 학습의 뼈대입니다.

어떤 화면을 언제 쓰나

화면이 여럿이라 처음에는 헷갈립니다. 목적별로 묶어 두었습니다.

학습 흐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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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첫날 — 설정부터

    설정에서 목표 급수를 고르세요. 이걸 정해야 모든 화면이 그 급수로 맞춰집니다. 시험 날짜를 넣으면 대시보드에 남은 날이 뜹니다.

    설정 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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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일 — 배우기 + 한 축

    배우기로 오늘 분량을 끝내고, 시간이 남으면 약한 축(어휘·한자·어법) 하나를 더 돌리세요. 진도는 알아서 쌓입니다.

    배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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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에 한두 번 — 쓰고 말하기

    작문 첨삭으로 글을 한 편 쓰고, 말하기로 발음을 점검하세요. 읽기만 해서는 늘지 않는 영역입니다.

    작문 첨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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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험 4주 전 — 모의고사

    2주에 한 번씩 회차를 풀고, 틀린 문제를 지난 응시에서 다시 보세요. 시간 감각이 점수를 좌우합니다.

    모의고사

알아 두면 편한 것

듣기 문제는 질문이 화면에 없습니다

실제 시험과 같게 만들어서, 듣기 문항의 질문은 음성으로만 나옵니다. 시험지에는 보기만 인쇄됩니다. 소리를 켜고 푸세요.

낱말·한자는 두 목소리로 들립니다

한 사람 목소리만 들으면 그 사람 발음에만 익숙해집니다. 두 번 듣기를 켜 두면 다른 성우가 이어서 한 번 더 읽어 줍니다.

손 안 대고 듣고 싶으면

어휘 학습에 「연달아 듣기」가 있습니다. 발음이 끝나면 뜻을 보여 주고, 정한 시간 뒤 다음 낱말로 넘어갑니다. 오가는 길에 쓰기 좋습니다.

AI 채점은 횟수제

작문 첨삭과 모의고사 주관식 채점은 요금제에 따라 한 달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. 채점이 실패하면 횟수는 차감되지 않습니다.

메뉴가 많으면 쉬운 모드

왼쪽 위에서 쉬운 모드로 바꾸면 메뉴가 넷만 남습니다. 지운 게 아니라 감춘 것이라 「+ 메뉴 추가」에서 언제든 다시 켤 수 있습니다.

글자가 작으면

왼쪽 메뉴 맨 아래에서 글자 크기를 네 단계로 바꿀 수 있습니다. 병음을 끄고 켜는 것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.

시험은 어떻게 구성되나

1~6급은 듣기·독해·쓰기로, 고급(7~9급)은 여기에 번역과 말하기가 더해집니다. 급수마다 문항 수와 시간이 다릅니다 — 모의고사 목록에서 「시험 구성 보기」를 누르면 급수별 표를 볼 수 있습니다.